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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화재감지기와 센서기술 동향

IoT화재감지기와 센서기술 동향

산업의 특징 및 구조

단순 화재감지 및 경보 수준을 벗어나 ICT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조기 화재감지 및 효과적인 경보, 대응이 가능한 다기능, 고성능 화재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음.타 산업분야에 산재되어 있는 관련 제품들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여 특화된 산업육성이 이루어진다면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타 산업분야에 산재되어 있는 관련 제품들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여 특화된 산업육성이 이루어진다면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음.

[ 지능형 화재안전 대응 시스템 분야 산업구조 ]

후방산업 지능형 화재안전 대응 시스템 분야 전방산업
센서소재/소자
영상인식 S/W
화재감지센서, 카메라, 영상처리, 대응서비스 소방산업, 안전산업

IoT 화재감지기 관련 시장 규모

화재경보기류 국내시장 규모는 ‘16년 8,818억 원에서 ‘21년 1조 1,255억 원으로, 연평균 5.0% 성장할 전망이다.

구분 '16 '17 '18 '19 '20 '21 CAGR
국내시장 8.818 9,259 9,722 10,209 10,710 11,255 5.0

* 출처 : 국민안전처(한국소방산업기술원) 2014년도 및 2015년도 소방산업통계집 (정보기류 2013년 5,731억원, 2014년 7,999억원 생산액 기준) 자료로 추정

<화재 경보기류 국내시장 (생산액기준) >



국내 화재감지기 시장은 아직 열감지식과 같은 저가 센서로 위주로 형성되어 있지만, 열, 온도, 불꽃감지, 연기 등 복합감지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무선 및 IoT 기술을 적용하는 첨단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2011년 8월 소방법 개정 이전에는 연립이나 단독주택에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았으나, 그 이후 신축되는 주택에 대하여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세대내부에 각 실에 설치된 감지기간의 연동경보를 하지 않고 있으며, 배터리 등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점이나, 또한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에는 열식 감지기를 설치하고 있었으나, 2015년 1월 말에 소방법이 개정되어 올해부터 설계하는 건물에는 연기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ON/OFF 접점식 구조의 저가형 화재감지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비화재보의 발생비율이 높다. 온도값 또는 연기농도에 따라 경보레벨을 설정할 수 있는 아날로그식 화재감지기가 생산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고가이므로 초고층건물 또는 특급호텔 등을 제외한 일반건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IoT 화재감지기 관련 해외 시장 규모

세계의 화재 감지기 및 탐지기 시장은 2016년에 30억 달러 규모에 달했으며, 2021년까지 연평균 10.8% 성장하여 51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 시장은 부품 시장과 서비스 시장으로 나뉘며, 부품별 시장 중 연기 탐지기가 52.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서비스·유지보수 부문이 서비스 시장의 34.4%를 차지하고 있다.

[ 화재 경보기류 국내시장 (생산액기준) ]

구분 '15 '16 '17 '18 '19 '20 CAGR('13~'15)
셰계시장 2,770 3,069 3,400 3,767 4,174 4,625 10.8

* 출처 : Miroc Market Monitor(2015년 6월) 자료로 추정

<지능형 화재안전 대응 시스템 분야의 세계 시장규모 및 전망>

독일의 경우 2013년 독일 화재경보기를 포함한 총 화재경보기술 시장규모는 13억6,0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지난 3년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가격대는 높으나 화재 발생 시 일부 제조사 등에 자동으로 신호가 가는 무선네트워크 방식의 화재경보기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 추세이다.

중국의 경우 Forney, COEN, DURAG, Honeywell, 웬둥(遠東) 등 불꽃감지기 산업의 주요 경쟁기업에 대한 조사를 거쳐 시장조사업체 CVM가 추산한 데에 따르면, 2013년 중국 불꽃감지기시장 시장규모는 약 20억 위안에 달하며 전년대비 20% 증가하였다.

IoT 화재감지기 관련 업체 동향

국내 업체 동향

국내 센서 산업의 경우 삼성전자 등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이 영세하다. 국내 기업은 수입된 센서를 기반으로 제품의 후가공, 조립, 패키징에 의한 모듈 생산에 의존하고 있다.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칩과 프로토 타입이 개발되고 있지만, 기술 격차도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센서 산업은 기반기술 부족으로 센서 칩을 수입한 뒤 모듈화해서 공급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직접 칩을 개발해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이나 테스트 기관이 없는 상황이며, 기술 특허는 양적·질적 모두 글로벌 평균 이하인 상황이다. 휴대폰용 이미지센서가 선방해 세계 센서시장 생산량의 1.7%를 차지했지만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이 없는 실정이다.

해외 업체 동향

샌디에고 슈퍼컴퓨터센터(SDSC)와 퀄컴(Qualcomm) 연구소, UCSD 등이 함께한 WIFIRE 프로젝트는 빠르게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산불에 대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링 및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위성 데이터 및 날씨 등의 실시간 원격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여 화재 대응 및 자원 관리를 지원하고 산불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분석은 물론 식생 관리까지 수행하여 신속한 생태의 복원을 돕는 구축 사례이다. 독일 마그델부르크-스텐달 대학(University of Magdelburg-Stendal)은 스스로 산불을 찾아 초기에 진화가 가능한 자율주행 소방방재로봇인 ‘올루(OLE, Off-road Loescheinheit)’를 개발하였다. 올루는 각종 첨단센서와 GPS 장치, 소화약제를 내장한 채 스스로 산불을 찾아 초기에 진화하며 또한 무선통신시스템을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정확한 장소를 알려주어 즉각 소방헬기가 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냄새로도 화재를 알 수 있는 고성능 바이오센서 장착으로 최대 800m 밖에서 화재 발견이 가능하다.고 있음
일본 도쿄의 복합노인요양시설인 하쿠스이노사토는 화재가 발생하면 병실 문이 자동으로 닫히도록 하는 장치를 설치